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후 11년 만이자, 22경기 만에 처음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부 잔류의 희망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기사 더보기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후 11년 만이자, 22경기 만에 처음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부 잔류의 희망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