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이 27일 첫 발을 뗍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황선홍 감독이 총 35명의 선수를 소집해 27일부터 나흘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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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이 27일 첫 발을 뗍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황선홍 감독이 총 35명의 선수를 소집해 27일부터 나흘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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