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행 벼랑 끝에 섰던 LG 보어, 만루홈런으로 ‘반전’

최악의 외국인 타자라는 오명에 시달리던 프로야구 LG 트윈스 저스틴 보어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보어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2대 1로 앞선 1회 말 투아웃 만루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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