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끝내기 석점포’…삼성, KT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삼성이 선두 KT를 극적으로 잡아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의 오재일이 끝내기 역전 석점포로 팀을 짜릿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 9회 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연속 2루타로 두 점을 허용하자 삼성에는 연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습니다. 기사 더보기

류현진, 12일 볼티모어 상대로 시즌 최다 14승 타이기록 도전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투수가 모레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14승에 도전합니다. 토론토 구단은 오는 12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일본, 코로나19로 올해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포기

일본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개최를 포기했습니다. FI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일본축구협회로부터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일본 내 상황 때문에 2021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를 처지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일본이 올해 12월 열릴 예정인 대회 개최권을 반납했음을 알렸습니다. 기사 더보기

히딩크 감독, 퀴라소 사령탑 끝으로 사실상 은퇴 선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네덜란드령 퀴라소 대표팀을 이끌어온 히딩크 감독은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퀴라소축구협회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기사 더보기

1년 연기된 102회 경북 전국체전 개최 여부 다음 주 최종 결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1년 연기된 102회 전국체육대회의 개최 여부가 추석 연휴 전인 다음 주에 최종 결정됩니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전국체전 개최·진행과 관련해 방역 당국, 경상북도, 문체부, 대한체육회가 협의를 해왔다”며 “다음 주쯤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황희찬, 울버햄튼서 첫 훈련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새 소속팀 울버햄튼에서 첫 훈련에 참여해 프리미어리그 데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울버햄튼은 구단 SNS에 황희찬이 팀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기사 더보기

19세 페르난데스, 세계 2위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결승 진출

2002년생인 세계랭킹 7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페르난데스는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