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잊은 ‘아주리 군단’, 37경기 무패 행진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패배를 잊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리투아니아에 5대 0 대승을 거두고, 최근 3년 동안 서른 일곱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재일, 9회 2아웃 뒤 역전 끝내기 3점포…삼성, KT 격침

삼성이 9회 말 2아웃에 터진 오재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선두를 질주 중인 KT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7대 5로 뒤진 9회 말 오재일이 전세를 뒤집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8대 7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기사 더보기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 “우즈, 복귀 위한 재활 진행 중”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필드 복귀를 위한 재활을 순조롭게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달 말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의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은 스티브 스트리커는 미국 시리우스XM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즈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다시 골프를 하기 위해 재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재일 ‘끝내기 석점포’…삼성, KT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삼성이 선두 KT를 극적으로 잡아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의 오재일이 끝내기 역전 석점포로 팀을 짜릿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 9회 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연속 2루타로 두 점을 허용하자 삼성에는 연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습니다. 기사 더보기

류현진, 12일 볼티모어 상대로 시즌 최다 14승 타이기록 도전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투수가 모레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14승에 도전합니다. 토론토 구단은 오는 12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일본, 코로나19로 올해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포기

일본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개최를 포기했습니다. FI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일본축구협회로부터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일본 내 상황 때문에 2021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를 처지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일본이 올해 12월 열릴 예정인 대회 개최권을 반납했음을 알렸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