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퀴라소 사령탑 끝으로 사실상 은퇴 선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네덜란드령 퀴라소 대표팀을 이끌어온 히딩크 감독은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퀴라소축구협회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기사 더보기

1년 연기된 102회 경북 전국체전 개최 여부 다음 주 최종 결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1년 연기된 102회 전국체육대회의 개최 여부가 추석 연휴 전인 다음 주에 최종 결정됩니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전국체전 개최·진행과 관련해 방역 당국, 경상북도, 문체부, 대한체육회가 협의를 해왔다”며 “다음 주쯤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황희찬, 울버햄튼서 첫 훈련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새 소속팀 울버햄튼에서 첫 훈련에 참여해 프리미어리그 데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울버햄튼은 구단 SNS에 황희찬이 팀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기사 더보기

19세 페르난데스, 세계 2위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결승 진출

2002년생인 세계랭킹 7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페르난데스는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기사 더보기

메시, 펠레 넘어 남미 선수 A매치 최다골…월드컵 예선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축구 간판스타인 리오넬 메시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를 제치고 남미 선수 A매치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볼리비아와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어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기사 더보기